14일 배급사 CJ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지난달 19일 개봉한 ‘강철중’은 12~13일 25만5천명을 모으면서 전국에서 모두 406만2천명을 동원했다.
‘강철중’은 ‘우리 생애 최고의 순간’, ‘추격자’에 이어 올해 400만명을 넘은 3 번째 한국영화가 됐다.
앞서 ‘강철중’의 전편인 ‘공공의 적’(2001)은 300만명, ‘공공의 적2’(2006)는 4 00만명을 돌파한 바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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