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안군선거관리위원회는 오는 23일 교육감선거에서 투표율을 높이기 위해 읍·면지역에 투표소 순회 셔틀버스를 운행해 교통편의를 제공한다. 선관위는 45인승 관광버스 6대를 확보해 전 읍·면에 하루에 2회 운행하며, 버스노선 및 운행시간은 투표안내문과 함께 발송할 예정이다. 진안=권동원기자 kwondw@ 저작권자 © 전북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권동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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