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네트 베닝, 아카데미 이사회 멤버 됐다
아네트 베닝, 아카데미 이사회 멤버 됐다
  • 박공숙
  • 승인 2008.07.08 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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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배우 아네트 베닝(50)이 아카데미영화상을 주관하는 영화예술과학 아카데미협회의 집행 이사회 멤버로 선임됐다고 로이터 통신이8일 보도했다. 아네트 베닝은 모두 43명으로 구성된 이사회에서 다른 멤버들과 함께 아카데미영화상에 대한 제반 규정을 다루게 된다.

아네트 베닝은 1990년 ‘그리피터스’(여우조연상), 1999년 ‘아메리칸 뷰티’, 200 5년 ‘빙 줄리아’(이상 여우주연상)로 모두 3차례 아카데미영화상의 후보로 지명됐지만 한번도 수상하지는 못했다.

1994년작 ‘러브 어페어’로 한국에서도 큰 인기를 모았던 아네트 베닝은 이 영화에 함께 출연한 워렌 비티의 아내로 4명의 자녀를 두고 있다. 1989년 ‘발몽’으로 처음 영화팬들에게 존재를 알린 뒤 ‘벅시’(1991년), ‘대통령의 연인’(1995년), ‘화성침공’(1996년) 등으로 인기를 모았으며 최근에는 미국영화협회(AFI)로부터 평생공로상을 받기도 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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