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진안군지부(지부장 한문규)는 소년소녀 가장과 홀로노인 등 군내 저소득층을 위하여 지원해 달라며 10kg 쌀 200포를 3일에 진안군에 전달했다. 한문규 지부장은 “지난 5월에 배 200박스 전달에 이어 이번에 쌀 200포를 전달하게 되었다”며 “앞으로도 소외감을 느끼는 가정에 대한 다양한 지원활동을 지속적으로 하겠다“고 밝혔다 진안=권동원기자 kwondw@ 저작권자 © 전북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권동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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