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재)한국귀금속보석기술협회에 따르면 이 대회에는 귀금속 공예를 전공한 고교생과 대학(원)생, 일반인 등 모두 250명이 참가해 귀금속 가공과 캐드(CAD) 등의 부문에서 기량을 겨룬다.
수상자에게는 기능사 자격증이 주어지고 원광대 특기자 특차모집에 실적이 반영된다.
또 19일 오후 2시부터는 원광대 귀금속공예과에서 귀금속 경매가 진행되며 귀금속 무상 수리 및 세척, 선물 증정(14k) 등의 부대행사도 열린다.
<연합뉴스>
저작권자 © 전북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