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혜의 기암절벽을 자랑하는 국민관광지 ‘운일암반일암’이 새단장을 하고 전국의 많은 관광객을 유혹한다.진안군은 28일 송영선 군수, 관내 기관단체장, 운일암보존회 관계자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장식을 갖고 성공적 운영을 다짐했다.군은 관광객이 불편함이 없도록 공중화장실 정비, 행락질서 계도요원, 주차요원을 배치하고, 만일의 사고에 대비해 비상 인명구조용 구명장비 비치, 경보시설 등 점검을 마쳤다.진안=권동원기자 kwondw@ 저작권자 © 전북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권동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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