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읍시 산외면 김형근면장을 비롯한 직원들은 면 지역내 국민기초수급자 91명에 대한 풍수해보험료 15만2천500원을 지원,보험가입을 해주었다. 김 면장은“주거환경이 취약한 기초생활수급자가 호우.홍수.태풍.대설에 따른 재해에도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도록 하고, 만일의 피해 시 큰 혜택을 받을 수 있는 좋은 제도로 생각되어 직원들의 뜻을 모아 보험료를 지원하기로 했다”고 밝혔다.김호일기자 kimhoil@ 저작권자 © 전북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김호일 다른기사 보기
댓글 0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