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창군(군수 이강수)이 민방위업무시책 시군평가 결과 전북도 최우수군으로 선정돼 100만원의 시상금을 받는다.군은 2007 정부합동평가지표 자료에 의한 11개 항목 평가에서 민방위 교육 및 훈련 추진 실적 등이 우수해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이에 따라 군은 다음달 1일 도청 중회의실에서 열리는 하반기 통합방위지방회의시 표창을 수상한다.군은 앞으로도 실습위주의 민방위 교육, 일상생활과 밀접한 교육 훈련을 추진, 민방위 훈련의 실효성을 제고해 나갈 방침이다.고창=남궁경종기자 nggj@ 저작권자 © 전북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고창=남궁경종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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