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강좌는 웰빙시대를 맞아 음식과 생활습관의 변화를 통해 건강을 유지시켜 나가는 우리식 건강방법에 대해 이뤄졌다.
삼천3동에서는 매월 1회 각계 전문가 및 주요 인사를 초빙하여 문화, 경제, 사회, 건강 등 생활전반에 걸친 전문 강좌를 실시하는 주민자치대학을 개최하고 있다.
임광진 동장은 “주민자치대학을 통해 시민 평생교육 실현과 복리증진으로 삶의 질 향상은 물론 시민들의 시정 참여 유도와 전주 브랜드 가치 향상을 위해 연중 지속적으로 추진할 것이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 전북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