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14·15일 열리는 ‘전라북도교육감기 꿈나무 바둑대회’는 올해로 다섯 번째로 교직원 바둑대회(제2회)와 함께 개최돼 반상의 열띤 대결이 예상된다.
단체전은 초·중·고등부로 나눠 치르고, 개인전은 남자의 경우 초등 각 학년부와 중·고등부로 열린다. 여자는 초등 저학년부와 초등 고학년부, 중·고등부로 나눠 진행된다. 개회식은 첫날 오전 10시 개최된다.
소인섭기자 iss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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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14·15일 열리는 ‘전라북도교육감기 꿈나무 바둑대회’는 올해로 다섯 번째로 교직원 바둑대회(제2회)와 함께 개최돼 반상의 열띤 대결이 예상된다.
단체전은 초·중·고등부로 나눠 치르고, 개인전은 남자의 경우 초등 각 학년부와 중·고등부로 열린다. 여자는 초등 저학년부와 초등 고학년부, 중·고등부로 나눠 진행된다. 개회식은 첫날 오전 10시 개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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