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석대 아동복지시설 위문
우석대 아동복지시설 위문
  • 소인섭
  • 승인 2008.06.08 1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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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석대 사생자치위원회 30여 명은 현충일인 지난 6일 완주군 아동복지시설인 시온의 집을 찾아 아이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이날 사생자치위원회는 대동제 때 모은 사랑의 성금 70만 원을 복지시설에 전달하고 유아원 시설의 환경정비·유아 돌보기 등 봉사활동을 펼치며 봉사자로서의 의미를 되새겼다.

박정민(수학교육과 4) 사생장은 “참된 봉사의 의미를 느끼게 되는 매우 보람된 시간이었다.”며 흐뭇해 했다.

소인섭기자 iss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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