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은 교육과학기술부로부터 4개 사업 2천여만원과 행정안전부로부터 350만원의 사업비를 확보했다.
이번에 선정된 사업은 한글을 배우는 성인분해사업과 노인을 대상으로 상담과 만들기 등 프로그램을 진행하는 ‘예순과 아흔이 함께 쓰는 인생노트‘, 소외계층 노인의 희망여행 ‘나누는 행복 커지는 기쁨‘, 마을 역사와 연계해 마을 숲을 학습하는 ‘마을숲 기행‘이다.
정천면 주민자치위원회는 초등학교 학생에게 교과와 현장체헙학습을 하고 노인들에게 치매 예방교육을 하는 ‘언제 어디서나 누구나 배울 수 있는 마을‘ 프로그램이 선정되었다.
진안=권동원기자 kwond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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