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사은행사는 행사기간 중 미화 500불 이상의 환전, 송금 고객을 대상으로 전산 추첨하여 1등 기프트 카드(100만원)를 비롯해 문화상품권 등 총 219명에게 다양한 경품을 제공한다.
전북은행 관계자는 “여름방학을 이용한 어학연수나 하계휴가철에 해외여행을 떠나는 고객들을 위한 상품으로 VISA카드의 모든 가맹점에서 사용 할 수 있는 기프트 카드를 준비했으며, 향후 지속적으로 외화환전과 해외송금 고객에게 수수료 우대서비스 등을 제공하겠다”며 “외환거래시 가까운 전북은행 영업점을 방문해달라”고 말했다.
한편 경품 추첨일은 9월 4일 예정이며 추첨 결과는 전북은행 홈페이지(www.jbbank.co.kr)에 게시할 계획이다.
장정철기자 jang@
저작권자 © 전북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