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안교육청(교육장 나화정)은 26일부터 3일간 재난대응안전한국 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각급학교, 교육청, 유관기관이 상호 연계된 재난관리 시스템의 작동 상태를 종합 점검하고 학생중심의 통합 재난대피 훈련으로 안전문화를 확산하고 교육현장의 재난 대비를 점검하는 계기가 되었다.대규모 풍수해 관련 학생안전 및 교육시설 대응, 지진과 화재현장 학생중심의 통합 대피훈련, 학교내 학생 질병에 대한 상황처리 훈련이 있었다.진안=권동원기자 kwondw@ 저작권자 © 전북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권동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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