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안 산촌생태마을 관광객맞이 정비
진안 산촌생태마을 관광객맞이 정비
  • 권동원
  • 승인 2008.05.28 1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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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군 백운면 신암리와 정천면 봉학리 등 산촌생태마을들이 여름철 휴가철 관광객 맞이를 위해 숙박 및 체험시설 정비를 서두르고 있다.

깨끗한 산골의 자연과 함께 편안한 휴식처를 찾아온 손님들에게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진안군과 각 마을들은 노후되거나 파손된 시설물을 교체, 수리하고 다양한 먹거리와 체험거리를 준비하고 있다.

산촌생태마을은 산림청이 각 마을에 14억원씩을 지원해 신암리와 봉학리에 조성되었으며, 주천면 대불리가 오는 6월 완공된다.

용담면 방화와 안천면 지사마을, 성수면 도통리가 산촌생태마을 조성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진안=권동원기자 kwond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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