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창군, 관절염에는 수중운동이 효과
순창군, 관절염에는 수중운동이 효과
  • 우기홍
  • 승인 2008.05.22 16:44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순창군이 실내수영장에서 운영하고 있는 자조교실과 수중운동 프로그램이 주민들로부터 인기를 끌고 있다.

더욱이 이 프로그램은 전남대 의과대학 박인혜 교수가 이론교육과 함께 근력강화 및 유연성 운동 등 실기강의도 병행해 퇴행성, 류머티스성 관절염을 앓고 있는 주민에게 호평을 받고 있다.

교육은 오는 5월27일까지 매주 수요일과 금요일에 열린다.

순창=우기홍기자 woo@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