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창군이 실내수영장에서 운영하고 있는 자조교실과 수중운동 프로그램이 주민들로부터 인기를 끌고 있다.더욱이 이 프로그램은 전남대 의과대학 박인혜 교수가 이론교육과 함께 근력강화 및 유연성 운동 등 실기강의도 병행해 퇴행성, 류머티스성 관절염을 앓고 있는 주민에게 호평을 받고 있다.교육은 오는 5월27일까지 매주 수요일과 금요일에 열린다.순창=우기홍기자 woo@ 저작권자 © 전북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우기홍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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