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안경찰서(서장 박영조)는 19일 자신의 처를 목 졸라 살해하고 암매장한 피의자를 신속히 검거하는데 결정적 기여를 한 김태훈 일경과 제2709전투경찰대 최강석 수경에게 표창장과 격려금을 전달했다. 진안=권동원기자 kwondw@ 저작권자 © 전북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권동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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