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안종합사회복지관(관장 이춘섭) 부속 다문화가족지원센터와 부안문화원(원장 김원철)이 결혼이민여성 한국문화이해교육 협약식을 가졌다. 지난 14일 부안복지관에서 진행된 협약식에는 30여명의 결혼이민여성들이 참여해 한국문화 이해교육의 필요성에 대한 설명과 함께 한국의 전통문화에 대한 이해를 도울 수 있는 계기를 마련했다.부안=방선동기자 sdbang@ 저작권자 © 전북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방선동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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