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절교육에는 전주대학교 최혜란 교수가 강사로 출연해 “공직자가 지켜야 할 윤리의식과 민원응대와 대화에 친절이 몸에 베어야 한다”는 주제의 특강을 했다.
또 김원술 소장은 “비위는 금품수수를 하는것만 아니라 직위를 이용한 청탁도 일상적인 선물수수에 해당된다며 안일한 자세의 근무는 버리고 시대에 부응하는 소방관상을 확립하자”고 말했다.
부안=방선동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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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절교육에는 전주대학교 최혜란 교수가 강사로 출연해 “공직자가 지켜야 할 윤리의식과 민원응대와 대화에 친절이 몸에 베어야 한다”는 주제의 특강을 했다.
또 김원술 소장은 “비위는 금품수수를 하는것만 아니라 직위를 이용한 청탁도 일상적인 선물수수에 해당된다며 안일한 자세의 근무는 버리고 시대에 부응하는 소방관상을 확립하자”고 말했다.
부안=방선동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