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원시는 14일 시청 강당에서 시민과 공무원 및 유관기관 단체 직원 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박강수강사(바르게살기협의회중앙회 회장)초청, ‘21세기의 변화와 행복’을 주제로 춘향골 아카데미 특별강좌를 실시했다.이날 박 강사는 “투명한 사회가 되었고 투명한 사회를 감수할 수 있는 사람이 되어야 한다”며 “가정교육과 사회교육이 이어져야 공동체 사회가 무너지지 않는다”고 강조했다.한편 시는 오는 30일 박세직 강사(전 총무처장관, 현 재향군인회 회장)를 초청, 춘향골 아카데미 특별강좌를 개최한다. 남원=양준천기자 jcyang@ 저작권자 © 전북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남원=양준천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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