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방문의해 자전거 전국투어 홍보단’이 9일 출정식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군산알리기에 나섰다.33명으로 구성된 홍보단은 4박 5일 동안 광주광역시와 경상권, 수도권 등 국내 20여개 주요도시를 돌며 새만금방조제를 비롯한 군산의 축제와 볼·먹거리 등을 홍보하게 된다.이날 출정식에서 문동신 군산시장은 “군산이 최근 방문의 해 선포, 기업유치 등으로 전국에 알려지고 있다”며 “자랑스런 고향을 위해 어깨를 펴고 건강하게 다녀오길 바란다”고 격려했다.군산= 정준모기자 jjm@ 저작권자 © 전북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정준모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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