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창경찰서 팔덕파출소(소장 이강열)는 지난 8일 팔덕 어린이집에서 원생 65명을 대상으로 교통안전지도와 실종 및 납치예방 교육을 했다. 이날 교육은 정은미 경장이 강사로 나서 어린이 실종사건 발생시 대책의 하나로 운영중인 ‘아동 안전지킴이 집’에 대한 홍보와 쓰레기 버리지 않기 등 기초질서 지키기에 대한 안내도 병행해 실시됐다. 순창=우기홍기자 woo@ 저작권자 © 전북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우기홍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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