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익산경찰서는 오전 11시 15분경 익산시 중앙동 온천장 여관을 배회하던 용의자 최 모(31·부송동) 씨를 붙잡아 범행 일체를 자백받았다고 밝혔다.
한편 익산경찰서는 오늘 오후 3시 그동안의 수사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다.
익산=김한진기자 khj23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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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 익산경찰서는 오전 11시 15분경 익산시 중앙동 온천장 여관을 배회하던 용의자 최 모(31·부송동) 씨를 붙잡아 범행 일체를 자백받았다고 밝혔다.
한편 익산경찰서는 오늘 오후 3시 그동안의 수사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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