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에겐 꿈이 있어요.’라는 슬로건 하에 김제시는 5일 어린이날을 맞아 김제 실내체육관에서 2008년 김제어린이 큰잔치를 개최했다.김제시복지관연합회와 전교조 김제지회가 공동으로 주관한 이날 행사는 어린이날 기념식을 시작으로, 가족장기자랑 인형극 공연과 투호, 고리 던지기, 윷놀이, 제기 차기 등 20여 종의 전통민속놀이를 진행, 어린이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했다.이날 기념식에서는 박지찬군이 보건복지가족부장관 표창을 박종학군이 도지사 표창을 김찬 등 38명이 시장표창을 수여받았다.김제=조원영기자cwy9460@ 저작권자 © 전북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조원영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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