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천495억여원 투자 4천600여명 고용창출
업종별로는 자동차부품 19개, 선박부품 2개, 기계부품 1개업체로 투자규모는 12만5천553.5㎡ 면적에 총 투자액은 1천495억여원이다.
시는 이들 기업이 정상 가동되면 460여명의 고용창출 등 지역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군산시는 이들 기업을 포함 지난해부터 최근까지 총 284개 기업을 유치하는 성과를 올렸다.
군산= 정준모기자 jj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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