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 완산경찰서는 지난달 30일 경찰서 5층 강당에서 한기만 서장을 비롯해 직원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건전한 조직문화 조성을 통해 선진 일류경찰로 도약하는 데 앞장설 것을 다짐하는 결의대회를 가졌다.참석한 직원들은 기본과 원칙에 충실하고 불의와 거짓에 타협하지 않는 정의로운 경찰, 현장에서 사건 축소·묵살 또는 허위보고하는 잘못된 관행과 행태는 타파할 것을 결의했다.또 국민을 정성껏 섬겨 국민이 의지하는 자랑스러운 경찰로 거듭나도록 혼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한목소리를 냈다. 김민수기자 leo5907@ 저작권자 © 전북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김민수 다른기사 보기
댓글 0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
많이 본 뉴스 1전주에코시티 16블록 포스코 4차 분양 임박 2‘전주권 최대 규모’ 글로스터호텔 전주 새 출발 3전북지역 한 건설사 대표 실종... 경찰 수색 중 4[총선 화합교례회] 참석자 명단 5민주당 전·현직 무소속 단체장 4명 복당 임박 6민주당 전·현직 무소속 단체장 4명 복당 임박 7전주시는 왜 별관 청사로 현대해상빌딩을 선택했나 8“걸리고, 넘어지고”…전주 시내 ‘도로변 데크’ 시민 안전 위협 9‘일하지도 않고..한 척’ 양심 좀 먹는 실업급여 부정수급 여전 10전주 한 아파트 지하창고서 불...주민 8명 연기흡입
1전주에코시티 16블록 포스코 4차 분양 임박 2‘전주권 최대 규모’ 글로스터호텔 전주 새 출발 3전북지역 한 건설사 대표 실종... 경찰 수색 중 4[총선 화합교례회] 참석자 명단 5민주당 전·현직 무소속 단체장 4명 복당 임박
6민주당 전·현직 무소속 단체장 4명 복당 임박 7전주시는 왜 별관 청사로 현대해상빌딩을 선택했나 8“걸리고, 넘어지고”…전주 시내 ‘도로변 데크’ 시민 안전 위협 9‘일하지도 않고..한 척’ 양심 좀 먹는 실업급여 부정수급 여전 10전주 한 아파트 지하창고서 불...주민 8명 연기흡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