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춘향제 개막일인 5월 1일 전북 남원시의 '춘향한류문화' 홍보대사로 임명되는 중견 탤런트 임채무씨.남원시는 중견 탤런트 임채무씨를 ‘춘향 한류문화’ 홍보대사로 위촉한다고 29일 밝혔다.임씨는 춘향 문화와 함께 춘향제, 허브축제 등의 지역 축제를 널리 알리는 역할을 하게 된다.위촉식은 춘향제 개막일인 5월 1일 열린다.남원시 관계자는 “임씨는 온화한 이미지와 역동적인 활동력을 겸비한 한국 남성의 표상”이라며 “춘향 문화와 남원의 문화관광자원을 알리는데 큰 역할을 할 것으로기대한다”고 말했다.<연합뉴스> 저작권자 © 전북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박공숙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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