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8회 장애인의날 화합한 마당행사‘가 신체·지체·시각·농아 4개 장애인단체 주관으로 25일 진안초등학교 체육관에서 성황리에 열렸다. 행사는 느티나무앙상블의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기념식, 유공자표창, 안전교육, 친선게임 등으로 다채롭게 펼쳤으며, 그동안 불편한 몸으로 인해 남모르게 고통을 겪었던 모든 시름을 잊고 줄다리기와 달리기 등 친선게임을 통해 스트레스 해소와 비장애인과 하나가 되는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 진안= 권동원기자 kwondw@ 저작권자 © 전북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권동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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