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자유총연맹 진안군지부(회장 최경호)는 24일 진안경찰서와 생활주변 불법 무질서 척결을 위한 가두 캠페인을 실시했다.이날 가두 캠페인은 진안군치안협의회 소속 한국자유총연맹 산하 포순이 봉사단 회원들이 5일장을 맞아 주변 상인 및 주민들에게 교통질서 및 기초질서 지키기 관련 홍보물을 배포했다.진안=권동원기자 kwondw@ 저작권자 © 전북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권동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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