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읍시여성단체협의회 김도자 회장 등 12명은 23일 월례회의이후 AI로 인해 닭, 오리 소비가 줄어드는 것을 우려, 지역내 소비를 촉진하고 안정성 홍보에 동참하기 위해 닭고기로 점심식사를 같이했다. 한편 여성단체협의회는 향후 일정에 대한 토의를 진행하면서 황토현 동학축제 자원봉사 활동에 적극 참여해 성공적인 축제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자고 결의했다. 정읍=김호일기자 kimhoil@ 저작권자 © 전북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김호일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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