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경찰서(서장 김명중)는 23일 자랑스런 ‘법질서 왕’ 4명을 선발하고 격려했다.이날 선발된 법질서 왕은 맡은바 일에 최선을 다해 법질서 확립 분위기 조성에 기여가 큰 직원으로 홍보왕, 질서왕, 검거왕, 봉사왕 등 4개 부문이다.홍보왕에는 은파파출소 채상우 경장(37), 질서왕은 경비교통과 김원중 경장(39), 검거왕은 수사과 황영광 경장(34), 봉사왕은 중앙지구대 김은실 순경(23)이 선정됐다.군산=김장천기자 kjch@ 저작권자 © 전북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김장천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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