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창군이 농촌마을 고유의 전통문화 자원 발굴과 도. 농간 교류 촉진을 통해 농업인의 소득을 높이기 위한 농촌문화체험관을 복흥면 서지 외촘장 마을에 건립하고 23일 준공식을 했다.이날 준공식에는 강인형 군수를 비롯한 기관·단체장, 마을주민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이 체험관은 총 사업비 2억5천여만원을 들여 지난 2006년 착공, 165㎡ 규모로 이날 준공됐으며 여기에는 민박시설과 교육체험장이 마련돼 도시민들의 현장체험 교육장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순창=우기홍기자 woo@ 저작권자 © 전북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우기홍 다른기사 보기
댓글 0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