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시 대야면사무소(면장 신재현)이 군산방문의해를 맞아 쾌적하고 살기 좋은 지역 만들기 일환으로 전군간 번영로 변에 꽃길을 조성했다.면사무소는 관내 주민과 자연보호협회 대야분회 회원 등 50여명과 함께 지난 18일부터 22일까지 4km 구간에 땅을 고르고 코스모스를 파종했다.신 면장은 “면사무소 주변 상가도로변에도 대형 화분을 배치하는 등 새롭게 성장하는 도시에 걸맞은 아름다운 시가지 조성에 최선의 노력을 다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군산= 정준모기자 jjm@ 저작권자 © 전북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정준모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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