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회의는 1/4분기 5대 범죄를 시간, 요일, 장소 등 권역별로 분석과 치안력이 취약한 시간대를 분석해 경력의 집중운용과 112 ‘목검문’ 등 지역실정에 맞는 치안활동을 위해 실시했다.
이상선 서장은 “시민안전을 위협하는 범죄에 대해 권역별, 범죄 다발 시간대 등을 철저히 분석해 가시적인 형사활동으로 시민이 안심하고 생업에 종사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할 것”을 당부했다.
김민수기자 leo5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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