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화면, 행안면, 하서면, 변산면 등 부안지역에 노란 유채꽃들이 만발해 관광객과 지역민들에게 볼거리를 제공하고 있다.특히 황금벌판인 계화들녘 계화전망대 인근 40ha의 논에 활짝 핀 유채꽃은 올해 풍년농사를 약속이나 한 듯이 활짝 피어 농부들의 가슴을 설레이기 하고 있다.부안=방선동기자 저작권자 © 전북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방선동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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