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안署 전·의경 어머니회 자연보호활동
부안署 전·의경 어머니회 자연보호활동
  • 방선동
  • 승인 2008.04.16 16:43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부안경찰서(서장 양희기) 전.의경과 전.의경 어머니회(회장 김현희)원 20여명은 16일 부안군민의 쉼터인 서림공원에서 자연보호활동을 벌였다.

전.의경 어머니회원과 전.의경들은 서림공원 일대에서 생수병과 비닐 등 각종 쓰레기를 수거하고 화장실 및 주차장 주변을 대상으로 대청소를 실시했다.

양희기 서장은 "매월 정기적으로 위문활동을 펼치는 등 대원들에게 활력소를 불어 넣어주는 어머니회원들의 노고를 치하하고 지역사회에 봉사하는 경찰로 거듭 나겠다"고 말했다.

부안=방선동기자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