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 금은방 주인 흉기에 찔려 숨진채 발견
전주 금은방 주인 흉기에 찔려 숨진채 발견
  • 박공숙
  • 승인 2008.04.15 13:2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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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 오전 11시30분께 전북 전주시 덕진구 진북동 이모(57) 씨의 금은 방에서 이 씨가 흉기에 찔린 채 숨져 있는 것을 이 씨의 아들(29)이 발견해 112에 신고했다.

아들은 경찰에서 “전날 저녁까지 아버지와 함께 있었는데 오늘 오전에 가게에 와 봤더니 아버지가 흉기에 찔려 숨져 있었다”라고 말했다.

경찰은 정확한 사인을 조사 중이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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