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의경들은 시설청소를 비롯하여 애육원의 미취학 어린이들에게 웃음을 선사하기 위해 장기자랑을 하는 즐거운 시간을 가졌고 김명진 대원은 처음 해보는 봉사활동이라 많이 서툴고 몸은 힘들었지만 보람된 하루였다고 하였다.
강인철 정읍경찰서장은 "봉사의 소중함을 배우기 위해 앞으로도 지속적인 봉사활동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정읍=김호일기자
저작권자 © 전북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전·의경들은 시설청소를 비롯하여 애육원의 미취학 어린이들에게 웃음을 선사하기 위해 장기자랑을 하는 즐거운 시간을 가졌고 김명진 대원은 처음 해보는 봉사활동이라 많이 서툴고 몸은 힘들었지만 보람된 하루였다고 하였다.
강인철 정읍경찰서장은 "봉사의 소중함을 배우기 위해 앞으로도 지속적인 봉사활동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정읍=김호일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