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원소방서 식정119안전센터는 10일 이백면 척문리 소재 ‘살림노인복지센터’에서 원생 및 직원 30여명을 대상으로 응급처치 및 소방안전교육을 실시했다.이날 식정119센터는 노인복지센터 시설에 일상생활 수행능력이 어려운 노인 특히 중풍과 치매 노인들이 생활하는 곳임을 감안, 화재시 대피 요령 및 소화기 사용능력 등을 입소자들의 눈높이에 맞춰 교육을 진행했다.남원=양준천기자 jcyang@ 저작권자 © 전북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남원=양준천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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