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제시에 이어 정읍시에서도 조류인플루엔자가 발생한 가운데 부안군이 관내 20개소에 60여명의 공동방제단을 투입해 방역활동을 펼치고 있다.현재 부안군내에서 사육하는 가금류는 닭은 470농가에서 80만수를 사육하고 있으며 오리는 62농가에서 54만5천수를 사육하는 등 532농가에서 134만5천수의 가금류를 사육하고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부안=방선동기자 저작권자 © 전북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방선동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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