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안군 모범운전자연합회, 교통안전 결의대회
부안군 모범운전자연합회, 교통안전 결의대회
  • 방선동
  • 승인 2008.04.07 16: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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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질서 확립의 기초인 교통질서 생활화에 모범운전자들이 나섰다.

부안군 모범운전자연합회(회장 신홍배) 회원 40여명은 7일 부안경찰서(서장 양희기) 대강당에서 '교통질서 확립을 위한 교통안전 결의대회'를 갖고 경찰에서 추진하고 있는 교통질서 확립 생활화 운동이 정착될 수 있도록 적극 협조키로 했다.

이어 출.퇴근 및 각종 행사시 원활한 차량소통을 위해 교통정리를 실시해 선진 교통문화 정착에 동참키로 했다.

결의대회에서 신홍배 회장은 "양심과 생명이 존중받는 교통문화 정착을 위해 봉사정신을 발휘해 국민의 귀중한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데 앞장서겠다"고 다짐했다.

부안=방선동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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