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에 따르면 윤씨는 지난 1월 24일 정오께 전남 구례군 문척면 정모(50.농업) 씨의 고택에 문을 부수고 들어가 고서적과 초상화, 병풍 등 골동품 30여점(시가 4천만원 상당)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은 윤씨가 동종 전과가 있고 윤씨의 사무실에서 70여점의 각종 골동품이 발견된 점을 토대로 여죄를 캐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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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에 따르면 윤씨는 지난 1월 24일 정오께 전남 구례군 문척면 정모(50.농업) 씨의 고택에 문을 부수고 들어가 고서적과 초상화, 병풍 등 골동품 30여점(시가 4천만원 상당)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은 윤씨가 동종 전과가 있고 윤씨의 사무실에서 70여점의 각종 골동품이 발견된 점을 토대로 여죄를 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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