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문을 연 지원센터는 결혼이민자가족을 상대로 한국어 교육과 임신·출산·육아 교육과 한국생활 문화교육, 생활요리교육, 엄마와 함께하는 다문화자녀교육, 그리고 역사 견학 등 의 다문화교류프로그램을 운영하게 된다.
특히 경제및 지리적 문제 등으로 집합교육에 참석이 어려운 이민자나 가족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한글교육과 아동양육지원서비스 등 개인별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황경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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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문을 연 지원센터는 결혼이민자가족을 상대로 한국어 교육과 임신·출산·육아 교육과 한국생활 문화교육, 생활요리교육, 엄마와 함께하는 다문화자녀교육, 그리고 역사 견학 등 의 다문화교류프로그램을 운영하게 된다.
특히 경제및 지리적 문제 등으로 집합교육에 참석이 어려운 이민자나 가족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한글교육과 아동양육지원서비스 등 개인별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황경호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