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창군은 저소득층의 주거 안정을 위해 오는 4월부터 1억2천만원을 투입, 저소득층 전기시설 개선사업을 실시한다. 전기시설 개선사업은 고창군전기업협의회(회장 김광수) 회원 28명과 고창군 공업직(전기)공무원 12명 등 총 50명으로 구성된 자원봉사팀이 전기안전에 문제가 있는 저소득층 200세대를 선정, 노후 전기배선 및 누전차단기, 불량계량기 등을 교체해준다.고창=남궁경종기자 저작권자 © 전북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고창=남궁경종 다른기사 보기
댓글 0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