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원경찰서는 27일 각과 계장, 팀장, 지구대장, 파출소장, 민원담당관 등 간부급 직원 6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법질서 확립’을 위한 남원경찰 워크숍을 가졌다.이날 이평오서장은 “깨끗한 남원, 범죄로부터 안전한 남원을 만들기 위해 시민과 함께 법질서 회복운동을 전개해 나가는 한편 지난 11일 발족한 치안실무협의회의 실질적인 운영과 18대 총선 관련 치안대책 등 당면업무에 만전을 다해줄 것”을 강조했다.남원=양준천기자 저작권자 © 전북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남원=양준천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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