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향본부 신임이사에 강원자·김경주씨
애향본부 신임이사에 강원자·김경주씨
  • 김은숙
  • 승인 2008.03.26 1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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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애향운동본부(총재 임병찬)는 26일 전주리베라호텔 백제홀에서 전체 이사회의를 갖고, 애향운동을 보다 활성화하기 위한 차원에서 이사 2명을 새로 선임했다.

이날 애향운동본부는 강원자(55) 전북여성단체협의회장과 김경주(53) 우석대 교수를 새로 선임해 2008년 애향운동의 새로운 활력 기반을 구축했다.

이날 선임된 강원자 전북여협 회장은 중앙대 법대를 나와 여군장교(중위), 전북 재향군인회 여성회장, 민주평통 자문위원, 갤러리아 웨딩타운 대표 등으로 활동 중이다. 김경주 교수는 이화여대 대학원 무용과를 나와 전북마을 춤 진흥회이사장, 한국라인덴스협회 부회장, 제 88회 전국체전 기획·연출자문위원 등 맡아 활약했다.

김은숙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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