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상공회의소(회장 송기태)는 24일 ‘우수기업과 국책사업 현장탐방’ 사업 일환으로 완주군 새마을지도자 77명과 함께 LS전선 전주공장과 새만금 현장을 방문했다.
새마을 운동완주군 지회(회장 김태성)와 공동으로 LS전선 기계사업본부(본부장 손종호)와 전라북도의 후원으로 실시된 이번 행사는 우리 지역으로 이전한 기업을 지역주민이 직접 방문해 자긍심을 고취, 이전 기업이 우리 지역에 조기에 정착할 수 있는 토대를 마련하고 새만금 사업에 대한 이해를 제고하기 위해 실시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