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전북네트워크서비스센터(지사장 유재문) 사랑의 봉사단은 24일 다문화가정을 방문해 ‘사랑의 집수리’에 나서 주위를 훈훈하게 했다.이날 사랑의 봉사단원 25명은 진안군 동향면 하노마을에 살고 있는 태국이주여성이 살고 있는 2개 가정을 방문해 주방 싱크대와 조리공간을 새로 마련하고 도배를 하는 등 생활공간을 개선하는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지현기자 저작권자 © 전북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이지현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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