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오전 11시 ‘희망2008 나눔캠페인’ 기간 나눔의 정신으로 사회복지발전에 기여하고 어려운 이웃들에게 큰 희망과 용기를 북돋아준 공로를 인정받은 것이다. 지난해 티브로드 전주방송은 기초생활수급자를 위한 의료비지원금 1천만 원과 결식가정을 위한 백미와 멸치, 식용유 등 시가 1천300여만 원 상당의 성품을 기탁한바 있다.
소 대표이사는"지역 방송으로서 역할을 다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소외된 이웃들과의 나눔 활동을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소인섭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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