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수만 한국신문잉크사장
박수만 한국신문잉크사장
  • 소인섭
  • 승인 2008.03.21 14: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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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신문잉크(주)는 21일 정기 주주총회와 이사회를 열어 대표이사 사장에 박수만 전 한국신문협회 사무총장을 선임했다. 전임 이웅 사장은 상임고문으로 추대했다.

박 사장은 76년 경향신문에 입사해 사회부·경제부·국제부 기자를 거쳐 뉴욕특파원과 국제부장·사회부장·논설위원 등을 지냈으며 2002년부터 신문협회 사무총장으로 일해왔다.

소인섭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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